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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

VMware를 이용한 해킨토시 설치.Ste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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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step 5 입니다. 굉장히 귀찮군요.. 캡쳐하기도 슬슬 질립니다.

자 우선.. 아래쪽 Dock 입니다. 레오파드 하면 독이 커지고 작아지는게 매력인데..
그거 보려고 이고생한건데.. 안움직이는군요..

System Preferences 를 눌러줍니다. 첫번째줄에 Dock 이 보입니다. 빨간박스 눌러줍니다.

빨간박스 체크 해주면 움직입니다. 맘에드는 사이즈로 골라줍니다.
자.. 이제.. 응? 근데 항국어 설치한거 같은데 내가 영어를 보고 있었네? 하는걸 깨닫게 됩니다.
설정이 끝나면 위쪽에 Show All 눌러서 처음 화면으로 나가줍니다.

아까의 첫번째 줄에 빨간박스를 눌러줍니다.

항국어가 젤 아래있습니다. 얘를 잡아서 위로 올려줍니다.(드래그 하세요~)

항국어를 젤 위로 올렸습니다. 오른쪽에 뭐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잘 모르겠으니까 무시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Formats 눌러줍니다.
Region 에서 대항밍국 골라줍니다.
그럼 위쪽 빨간박스처럼 시계가 항글로 바뀝니다.

이제 사과 눌러서 Restart 눌러줍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또 물어봅니다. Restart 눌러줍니다.

또 보게 됩니다. Operating System not found 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재시작 기능은 안되나봅니다.
우린 이녀석을 극복한 관계로 정지해서 시작 해줍니다.

와... 메뉴가 한글로 바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는 여기서 화면이 너무 작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System Preferences 눌러서 빨간박스 눌러줍니다.

해상도가 나왔습니다. 1024x768 이라고 합니다. 다른 항목은 없습니다.
머리속이 하얘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또다시 찾아온 인터넷검색 시즌입니다.

찾아냈습니다. 아래 Finder 눌러주면 탐색기가 열립니다. 본인 하드 선택해줍니다. Library 골라서 안으로 들어가줍니다.

Preferences 눌러서 들어가줍니다.

SystemConfiguration 눌러서 들어가줍니다.

com.apple.Boot.plist 파일을 잡아다 바탕화면에 복사 해줍니다.

복사한 파일을 오른클릭하고 Other... 눌러줍니다.

아래쪽에 TextEdit 골라서 Open 눌러줍니다.

우선 키보드를 영어로 바꺼줍니다.

빨간박스 처럼 내용을 적어주고 저장 눌러줍니다.
<key>Graphics Mode</key>
<string>1920x1200x32</string>
해상도는 내맘대로 적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해상도를 적어주면 되는겁니다.

저장한 파일을 아까의 폴더에 다시 드래그 해줍니다.

이번에도 귀찮게 물어봅니다. 빨간박스 눌러줍니다.

또 물어봅니다. 빨간박스 눌러줍니다.

이번엔 비밀번호를 물어봅니다... 내가 믿음이 안가나 봅니다.

성공적으로 파일을 바꿔주었으니 이번엔 시스템 종료 해줍니다.

다시 켰더니.. 이거.. 해상도가 바뀌었습니다. Dock 이 너무 작군요.. 키워야겠습니다.

기본 셋팅은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
인터넷도 잘 연결이 되는것을 확인할수있을겁니다.
하지만... 어째서 소리는 나지않는걸까요..? (무척이나 나를 싫어하나봅니다.)

뭐.. 언젠가 알아내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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