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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

미국 주식 구입 후기 및 수익률-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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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계좌를 2개를 새로이 만들었다.

 

미래에셋 대우에서.

 

1개의 주식 계좌는 나중에, 나의 노후 자금으로 쓰일 것을 달마다 저축하는 형태로 사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한개는, 그냥 용돈삼아서 할려고 만들었다.

 

일단 원칙은 이렇게 세웠다.

 

1. 노후 자금으로 하는 계좌의 경우, 한달에 30만원씩 투자를 한다.

 

30만원씩 언제 모아갈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2. 용돈으로 쓰는 계좌의 목적은, 나의 용돈을 최대한 넣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현재 물려있지만....언젠간 나에게 줄 코오롱 티슈진이 오르게 되면..

 

다 팔아버리고, 더이상은 한국 주식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 주식으로 잃은 돈도 많고, 사실....우리나라의 경우, 너무 큰 대외적인 변수들이 많이 있다.

 

3. 일단 배당을 주는 주식을 우선으로 하여, 구매를 한다.

 

4. 본 투자의 경우, 초 장투자로 가보려고 한다.

 

이미 코오롱 티슈진도 코오롱 생명과학때부터 물려있는거라서...생각보다...오랫동안 가지고 잇지만...

 

수익은 커녕..손해만 보고 잇는 중이다..

 

 

이러한 4가지의 대원칙을 지키는 선에서, 하도록 한다.

 

사실 이번달 중순경에 만들고, 보름 가까이 된것이지만..이제부터는 투자를 할때마다. 해당 일지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1번 계좌

 

2번 계좌.

 

 

1번 계좌는 노후 자금이므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샀다.

 

코카콜라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마시는 음료이다. 펩시는 거의 마시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매일 같이 애용해준다.

 

AT&T의 경우, 우리나라의 SK 텔레콤 같은 곳이라고 한다. 내가 미국에서 아이폰을 직구할때도, T모바일로 구매하니...잘모르지만...구매했다.

 

3가지의 공통점은 분기마당 배당을 준다고 한다. 아직 수량이 얼마 안되서..배당도 얼마 되지 않겠지만...

 

2번 계좌의 경우, 벌써 수익이 1프로는 안되지만 조금 있는 상황.

 

내 용돈이기 때문에 월마다 배당을 받고 싶었다.

 

리얼리티인컴(?)의 경우, 월마다 배당을 준단다...

 

저 회사는 부동산 회사인것으로 현재는 파악이 되고 있다.

 

과연 저 4개의 회사가 지난 한국에서 손실본 주식을 향후에 어떤식으로 나에게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

 

이것으로 11월 일지를 마치도록 하겠다.

 

곧 배당이 나온다는거 같으니..배당이 나오면 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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