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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파워 블로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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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블로그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근래 들어서, 한 일주일 가령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도 꾸준히 다시 늘었고,

애드센스 수익도 조금 올라가네요?

 

블로그를 함에 있어서, 사실 귀찮은 것은 사실일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 글보다는 자극적인 영상 or 사진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깐요.

저만해도, 자료를 찾음에 있어서, 글이 많은 블로그보다는, 사진으로 눈에 바로바로 띄어서 볼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최근에 블로그를 하다보면서 알수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 회사에서 벌지 못하는, 부수입을 얻기를 원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부수입은 커녕, 방문자를 늘리는 것조차 힘들다는 것을 최근에 알고 있습니다.

방문자가 늘기위해서는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에 반응해야 되는 블로그가 잇는 반면에, 유용한 글들을 꾸준히 개재하여서, 그 글들을 찾아오는 사람이 있게끔 해야 하는 2가지 방법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첫번째 방법인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올라오는 검색어는 원래 본직업이 있는 저로써는 불가능한 포스팅 입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방법인, 꾸준히 사람을 유입시킬수 있는 그러한 글을 포스팅 해야 하는데, 이러한 글을 꾸준히 쓰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입니다.

 

최근에 글을 올리면서,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는 기존에 올려 두었던 몇가지 글을 타고, 검색하여 들어온 것인데, 일간 방문자가 30명 정도 되겠네요. 좋은 정보인지 나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30명의 사람들이 저의 블로그에 들어온다는 것은 그래도, 그만큼 어느정도의 수요가 있는 글을 제가 작성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또, 위의 사진은 애드센스에서 가지고온 저의 수익률 입니다.

거의 2년 동안 46달러를 벌었네요. 이건 벌었다기 보다는, 제 블로그에 들어와 주신 방문자들덕분에 얻어 먹기로 걸렸다고 봐야 하는 자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달에는 블로그 수익이 제법 있다고 봐야겠네요. 벌써 2달러 가량 벌었으니, 누군가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애드센스를 클릭 했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으며, 다른 블로그들을 참고하면서도 블로그를 통해서, 월급 외의 부가적인 수입을 갖기란 참으로 어려운 직업이면서도, 어려운 작업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작업이고, 이러한 작업을 꾸준히 하시는 여러 블로거 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하면서, 저만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꾸준히 포스팅 하는 촉촉한 칙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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