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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

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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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181231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31일 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12월31일날, 미국 주식시장이 휴장이었것으로 검색을 했었는데, 밤 11시에 잠시 확인 할것이 있어서 로그인을 하니, 미국 증시가 열렸었네요. 혹시나 제 글을 보고 낚이신 분이 있다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뭐 어찌되었던건에 미국 주식시장이 열렸으니, 저의 용돈이 대기중이었는데, 투자를 해보도록 해야겠죠? 미국 투자를 함에 있어서 좋지 않은 점은, 한국과 정반대의 개장 시장덕분에, 예약 매수를 걸어두지 않거나, 한국 시간으로 밤중에 깨어있지 않는 이상,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가치 투자를 하는 것이거나, 배당을 받아서 재투자를 하기 위한 것이므로, 하루하루에 일희비희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개미중의 슈퍼(작은) 개미이니 만큼 용돈은 5~10만원 내외로 이번에도 발생을 했네요. 이렇게 어느세월에 배당 주식 수량을 늘려가면서 배당을 늘릴지 항상 의하합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썼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보았을때는, 3달에 한번씩 정도 금액이 작은 배당주를 살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은 금액이라도 어느순간 큰 금액이 되지 않을가 하면서 오늘도 저는 투자를 해봅니다.


오늘의 투자종목은 AT&T 입니다. 최근에 많이 떨어지기도 했었으며, 5G 를 통해서 앞으로 통신사가 또 한번 크게 성장할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를 해봅니다. 이제 자투리투자 금액이 남았는데, 이렇게 짜투리 투자 금액은 가격이 싼, APPLE hospitality REIT 회사에 투자를 합니다. 금액이 싸더라도 월배당을 조금씩 주니, 조금씩 모아가다 보면 배당에 도움이 될테니깐요. 하지만, 문제는 이 종목의 경우에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이 문제네요.


12월 28일보다는 계좌 상황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손익률이 조금 만회를 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배당주라고는 하지만 빨간양봉을 보고 싶은 것은 동일한 것 같네요.


1번 계좌



2번 계좌

이제 2019년도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배당투자를 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코오롱 티슈진이 그래도 조금 많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네요. 올해 안에 원금도 찾고 수익도 주는 종목으로 거듭나서, 저의 배당주에 다시 재투자 할수 잇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투자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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