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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블로그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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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블로그의 방문자가 많아진 것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려고 합니다. 사실 2018년도 말에 한번 글을 써본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유입이 평소보다 많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대체 왜 제 블로그에는 어떤 것으로 방문이 많아 지는 것일가요?


최근에 제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인 뱅크샐러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뱅크샐러드가 광고를 많이 해서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것일가요? 사실, 저는 제가 유용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글을 적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뱅크샐러드 키워드로 검색하여 많은 유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 잘 검색이 되지 않지만, 다음(daum)에서 뱅크샐러드로 검색을 하게 되면, 5번째 순서에 저의 글이 있습니다. 아마도 첫번째에 올라가 있는 글의 경우에는 검색하여 유입되는 방문자가 저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2번째로 유입이 많은것은, 알수 없는 상황인데, 아마도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유입이 되는 인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3번째는 이케아 제품 리뷰이며, 4번째 이후부터는 이것저것 주제로 유입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의 블로그는 지금 현재 가장 치중되어 있는 부분은 미국 배당주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로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유입되는 인원보다 다른 키워드로 유입되는 인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키워드라는 개념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할때, 운영되는 블로그의 키워드는 우리가 흔히 알수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궁금해 하는 키워드가 검색이 많이 될것 입니다. 

저의 블로그의 상위 주제인 뱅크샐러드는, 남녀노소 모두가 궁금해 하는 자신의 자산 현황을 한눈에 볼수 있는 그러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또한 이케아 제품의 경우, 주로 집안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이 많이들 찾으실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사실 키워드라는 것은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복잡한 주제 인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하루하루, 어떠한 주제로 포스팅을 해야할지 궁금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키워드를 찾기 힘들뿐더러, 키워드를 찾고 나서도, 해당 분야를 공부를 해야 하기 까지 합니다.



다음은 유입 경로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역시나 가장 유입이 많은 것은 티스토리를 이용한 직접 유입된 경로가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네이버와 다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유입경로로 어떤 글들이 유입이 되었는지 알수 있으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지만, 이러한 유입 경로를 통해서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보통 티스토리를 하게 되면,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인원보다, 다음과 구글에서 유입되는 인원이 많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에는 거의 비등비등 한것 같습니다.

아직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뚜렷한 주제가 없는 것이 저의 블로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한것은 8번인 daynew10과 duckduckgo 라는 곳에서 유입이 한개씩 잇는데, 8번의 경우, 뉴스 모음같은 곳이고, 9번의 경우에 검색엔진인 부분인데, 추적이 되지 않는 검색엔진 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나 유투브 같은 콘텐츠를 함에 있어서는 본인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재능이 같이 맞물려서 돌아가야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키워드라는 것은 아주 작은 사소함에서 우리 모두가 궁금해 할수 있는 부분이 키워드로 작용할수 있는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더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나갈 생각이고, 키워드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보아야 되는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2019년 1월 블로그 진단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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