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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이야기

[내돈주고하는리뷰]브리츠 BZ-M33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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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하는리뷰]브리츠 BZ-M33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서 내돈 주고 하는 리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이 보스(BOSE) 이어폰이 있지만, 여분으로 한개 더 구매해 보았습니다.


현대 M 포인트 몰에서 구매를 했는데, 인터넷 구매 비용이 3만9천9백원인 반면, M 포인트 몰에서 세일을 해서 좀더 저렴하게 구매를 할수 있었습니다.

M 포인트 몰에서 구매를 해서, 늦게 올줄 알았는데, 구매를 한 바로 다음날 도착을 했습니다.

저렴한 제품이라서, 포장도 저렴하게 올줄 알았는데, 브리츠 제품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일단 제품을 뜯어보면, 다음과 같이 구성품이 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팁의 경우, 소형 이어팁이 이어폰과 장착되어 있고, 중짜리 이어팁도 추가로 있습니다.

또한, USB 충전선과, 이어폰을 담아서 보관할수 있는 백도 있으니, 사용하지 않을때는, 잃어 버리지 않도록 보관백에 넣어서 보관해주세요.


다음은 착용 샷입니다. 처음에는 착용할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과는 달라서 불편했지만, 1시간 가량 착용하고 사용해보니, 큰 불편함도 없으며, 5분 정도 뛰면서 사용해 보았는데, 뛸때도 떨어진다거나 이러는 위험은 없었습니다.


또한 본 제품의 장점으로는 멀티 페어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멀티페어링이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동시에 페어링을 하여서, 아이폰으로 통화를 한 후에, 다시 아이패드로 영화를 볼수 있다는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저렴한 제품에 멀티 페어링이 들어가 있어서 살짝 놀랄 만한 기능이니, 이점 참고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총    평 

가   격 : ★

디자인 : 

성   능 : 


이것으로 브리츠 BZ-M33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절대로 브리츠에서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제 돈으로 구매하여 작성된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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