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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야기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를 가다!-애플 워치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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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애플 스토어를 가다!-애플 워치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 애플 스토어 1호 매장!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 매장에 후기 및 애플워치 구입 후기 를 써보려고 합니다.


2018년 한국에도 정식으로 애플 스토어가 생긴 이후에, 한번 방문을 했었었고, 그때 당시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고 나오게 되서, 아쉬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애플 워치를 구매하기 위해서, 고속버스 터미널의 a#을 방문했지만, 역시나 애플워치는 정식 스토어 가서 구입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특히, 애플 스토어의 가장 매력적인 것은 구매 후, 1달간 무조건 적인 환불이나 교환이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역시 가로수길에서는 신구 초등학교 주차장이 가장 싸게 먹히니, 이곳에 주차를 하고 애플 워치 구매하러 고고씽!


역시 애플 스토어 특유의 커다란 사과가 눈에 보이는 것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엄청 나게 많은 것이 보입니다. 사실 이때는 평일 금요일 오후 2시였지만,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주말에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 틀림 없겠네요.


저의 목표는 항상 눈으로만 보고 사야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하던 바로 그것!

애플워치!!!!!!!!!!

가서 구매 하려고 가서 보니 종류가 뭐이리 많은지..

워치 자체가 플라스틱으로 된 기본 모델과, 스테인레스 모델로 된 모델이 있어서, 저는 스테인레스 모델로 구매를 하려고 선택 후, 시계줄도 역시나 스테인레스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남자는 44mm겠죠? 사실 손목이 얇은 편이지만, 그래도 남자라고 40mm는 좀 작은걸로 보여집니다.


어쨋든 구매를 하려고 갔으나, gps모델은 기본모델로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진것만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1차 멘붕. 그럼 플라스틱에 스테인레스 줄을 구매 하려고 하니, 현재 스테인레스 줄의 경우에는 재고가 없는 상황. 2차 멘붕.

결론은 3g+gps 모델로 일괄로 스테인레스 모델을 구매하거나, gps 모델로 선택후, 인터넷으로 스테인레스 줄을 추가로 구매하는 방법 2가지밖에 없었습니다.


큰맘을 먹었지만, 3g는 필요가 없으니...아쉽게도 gps 모델로 구매하는 2번 방안으로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본 모델로만 구매를 해서 44mm 실버 그레이와 40mm 로즈 골드 2개를 구매!!!!

40mm 기본 모델의 경우에는, 499,000원이고, 44mm의 경우에는 539,000원 입니다.

우와!!!!!!!!!!!나도 드디어 애플 워치 유저다!!!!!라고 소리 치면서 1,038,100원을 구매 하였습니다.

와 진짜로 이걸 일시불로 해주세요 하는 순간 목이 메여서 살짝 떨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제 애플 워치 유저니깐 당당하게 애플 스토어를 나왔습니다.

이제 집에가서 애플 워치 개봉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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