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로 부자되기-불편함

짠돌이로 부자되기-불편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짠돌이로 부자되기-불편함 편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시작부터 불편하냐고 하실수 있는데, 제가 불편한것은 아니고 어플의 이름이 "불편함" 입니다.

그럼 확인 해보실까요?

앱스토어에서 불편함을 치시면 다음과 같은 어플을 받으실수 있으시며, 그럼 이것은 무엇으로 앱테크를 할수 있는 어플일가요? 아래 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생활 속 곳곳의 불편함을 적는 어플입니다. 매일매일 이슈가 다른데, 오늘의 이슈는, 지역구의원, 피파온라인4 입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저 키워드를 보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을 솔직하게 풀어내시면 됩니다.

글자는 50자 내외로 작성하시면 되니, 이동하시는 시간 중간중간 작성하시면 금방금방 쓰실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아서, 열심히 매일매일 한가지씩 불편함 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어플을 만든 회사는 어떤 것으로 돈을 벌까요? 제가 보기엔, 불편함 어플의 경우에는, 특정 회사로부터,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이것을 특정 회사에게 정보를 넘겨주는 설문 조사와 같은 형태의 홍보 회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불편한 정보를 제공할때마다 100원씩 제공을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때마다 10원씩 추가로 적립이 됩니다. 내가 작성하고, 내가 공감을 누르면 10원이 쌓이는 기적이 펼쳐 집니다. 내가 작성한 글 100원과 공감 10원 해서, 하루에 110원씩 적립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적립된 적립금으로는 현재, 돈으로 캐쉬백 할수는 없지만, 커피나, 쿠폰등을 구매하는데 사용할수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인 어플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우리 주변에서 느끼는 불편함 점을 이렇게 털어 놓으면서 용돈을 버는 것은 어떠실까요?

오늘은 짠돌이로 부자되기-불편함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