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200406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200406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4월 6일 국내 증시에서 돈을 좀 벌었고, 미국 주식이 눈물의 마이너스를 보고 있기 때문에 2개의 각 계좌에 눈물의 물타기를 시전하기 위해서 백만원씩 각 계좌에 투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특이 사항으로는 3번 계좌는 국내 단타용 계좌로만 사용 하려고 햇는데, 그냥 미국 주식들도 같이 사모으는 형태로 진행을 해보려고 해서, 정식 포트폴리오로 채택해두었습니다. 아마 단타는 아니고, 국내에서 수익 보면 바로바로 미국 주식 추매 하는 형태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1번 포트폴리오는 골고루 추매를 하였습니다.
특이사항은 2번 포트폴리오에 예전부터 그렇게 원하던 EPR 100주를 맞춰 놓으면서 매달 배당주를 한주씩 살수 있을 정도의 배당금이 나올수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2번 포트폴리오의 경우, 아이에게 줄 포트폴리오니, 나중에 중학생이 되면, 배당금으로 용돈으로 사용하게끔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번 포트폴리오 약간의 물타기 시전을 하였고, 전체적으로 종가 기준으로 상승을 많이 해줘서 포트폴리오들이 약간의 상승을 할 기운들을 보여 줍니다.

포트폴리오

계좌별 종목 현황

일자별 수익 그래프

아직 1,2번 포트폴리오가 손실이 크다보니, 일자별 수익 그래프가 위아래로 크게 요동 친 상태 입니다 ㅜㅜ그래도 시장이 안정화가 되고 좀더 지켜 보다보면 더 큰 수익 그래프가 완성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200406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