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200605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200605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한국장에서 좀 번돈을 가지고 3번 포트폴리오에 매수를 했습니다.

미국 프리장부터, 갑자기 상승을 하더니, 9시 30분 경에 미국 실업자 지수가 낮게 나오면서 부터 갑작스런 상승이 나왔습니다.

순식간에 허츠는 150프로가 올랐고, 대부분의 회사가 20프로 이상 급등을 했습니다.

프리장에서 너무 올라서, 뭘사야 될지 고민을 하다가, 오늘 들어가기로 한 종목은 차트를 보기보단, 그냥 코로나 터지기 이전보다 아직 회복을 많이 하지 못한 주식을 들어갔습니다.

2가지 종목을 매수 하였는데, IVR(인베스트 베스트 모기지)회사와 파크 호텔 입니다.

 

둘다 배당을 주기 때문에 일단 매수를 하였고, 분기배당을 주는것으로 보여집니다. IVR의 경우 5월달에 배당을 주었는데, 배당 컷을 당한것으로 보여집니다. 파크 호텔의 경우, 6월달에 배당락이 있으니, 배당을 받을수 잇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수를 한 시점에서 쓰기 때문에 수익률이 약간 괴리율이 내일 아침 기준으로는 있을수 잇으나, 이점은 아래 사진을 볼때,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

일별 수익률 그래프

장중에 MFA가 100프로의 수익률을 찍었고, EPR또한 93프로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조금 내려간 상황입니다.

엊그제 들어간 옥시덴털의 1주는 36프로나 상승하였습니다.

 

한국 주식에서 상처 받은 마음, 미국 주식시장에서 힐링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얼른 한국 주식에서 파미셀을 탈출을 해야되는데 ㅜ워낙 크게 무리는 바람에 아직 탈출도 못하고,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미국 주식들이 많이 올라와줘서 고마운 상황이고, SPCE와 AMD가 현재 죽쓰고 있는 상황이라서 조금 가슴은 아픕니다.

 

분명히 고점이라서 한번쯤 조정을 할만한데, 계속해서 오르는것을 보니 정말로 주식은 대응해야 된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3번 포트폴리오는 파미셀 탈출할때까지, 일단 버팅겨 보는 형식으로 가야 될것 같습니다. IVR을 크게 매수해서, 내일아침 웃으면서 일어날수 잇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이야기-20200605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성공적인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