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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

과천 서울랜드 36개월 아이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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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때 다녀온 과천 서울랜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과천 서울랜드는 어릴때 다녀오고 진짜 오랜만에 다녀온것 같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그 동그란 지구본 모양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성인이 되고 아이와 다녀오고 나니 기분이 새로웠던거 같습니다.

 

과천서울랜드 36개월 아이와 방문기

사실 놀이공원은 처음인데, 36개월 아이와 탈수 잇는 놀이기구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롯데월드, 애버랜드의 경우 키가 110센치 이상 되어야지 놀이기구를 탈수 있다는데, 

과천 서울랜드의 경우, 90센치 이상이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 하였습니다.

 

놀이기구와 가까운곳은 동문 주차장 입니다. 네비 찍고 가실때 꼭 동문 주차장으로 가세요.

 

개장은 아침 10시에 시작하지만, 제가 방문했을때는, 9시 반부터 유도리 있게 오픈을 하였습니다.

오픈하자마자 후룸라이드?로 달려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이 줄서 잇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보호자 동반하에 90센치 아이도 탈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또한 서울랜드 어플로 기구 탈것을 미리 예약할수도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미리 다운받아서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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