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특별관 비교(골드클래스, 템퍼 시네마 등)-(feat. 크리스마스에는 어디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만큼, 크리스 마스에 할수 있는 간단한 사항을 정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커플이신 분들의 경우에는,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해야할지 가장 많이 고민이 되곤 합니다. 예전에 10년전 크리스마스이브에 명동에 갔던 날이 생각나네요. 사람은 너무 많고, 음식점들은 예약을 하지 않아서, 먹지도 못할 정도로 사람이 많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갈수는 없고..그래서 길거리 떡볶이라도 먹고자, 길거리 포장마차에 들어 갔었는데, 2명이서 먹은건, 떡볶이, 튀김 1인분씩만 먹었었는데, 2만원 가량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아니 무슨 떡볶이랑 튀김 1인분씩이 2만원 가량 하는지.. 그때 이후로는 명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가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무엇을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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