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이야기-20181212

긴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그 동안, 해외에 있어도, 약간의 주식을 구매하였으며, 자주 확인은 못하였지만,

 

수익률에도 조금의 변화가 생기긴 하였다.

 

1번 계좌의 경우, 구매한 주식은 없다.

 

 

내가 유럽에 가있는 동안 스타벅스를 가서 커피를 못마셔서 그런지....

 

수익이 -2%로 떨어졌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왔으니, 다시 열심히 애용해줘야겠다.

 

또한 AT&T의 경우, -1.5프로인데, 이때는 차트를 안보고 그냥사서 인지 아직은 손해이다..

 

하지만 배당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다.

 

 

다음은 2번 계좌이다

 

15일 동안 몇개의 주식을 추가적으로 구매를 하였다.

 

일단 Apple hopitality REIT를 구매하였다.

 

해외에서 자세하게는 알아보지 못하였으나, O 주식과 마찬가지로, 월 배당을 하는 기업중 하나이다

 

하지만 차트를 잘 못보지만, 차트를 하락 추세인것 같기도 하고, 배당이 1주당 0.1달러로 매우 적게 주는것 같은 느낌이다.

 

일단은 짜투리 금액으로 구매를 해보았다

 

가장큰 문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인데, 은행주로 알고 있다.

 

2주 뿐이지만, 벌써....-12프로다.

 

역시 내가 구매 하면 떨어지는 것인지, 내가 떨어지는 주식을 보는 안목이 탁월한것인지 알수가 없다.

 

여기서도 AT&T는 나의 가슴을 살짝 아프게 하지만, 5G 세대를 눈앞에 두었기 때문에 괜찮다.

 

2번 계좌에서 가장 좋은 것은 O주식이 수익률이 크다는 것이다.

 

수량도 제일 많지만, 다른 것들에서 손실난 부분을 이 친구가 열심히 올려주고 있다.

 

곧 배당이 나올 시기가 되어가고 있다.

 

나의 첫 배당...

 

궁금하다..

 

내 첫 배당은 어떻게 나올것인지.

 

다음 배당이 나올때에 또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제발...수익좀 많이 주세요.

 

티슈진은 망해가고 있네요 ㅜㅜ흑흑

 

p.s 주식 수량이 많아지면, 금액은 비공개 처리로 가야될것 같다

 

너무 내 정보가 공개 되어가는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