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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

미국배당주 투자이야기-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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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의 마지막 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그 12월 27일날 미국 주식시장이 어느정도 낙폭을 만회했네요.


그리고, 저는 28일날 낮에 돈이 조금 생겼습니다.

아마도 제글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제가 어디서 조금씩 돈을 나길래, 한주씩 사시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

사실 뭐 저같은 경우에는 월급 쟁이다 보니, 돈을 크게 벌지는 못하지만, 집에서 취미삼아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으로 번돈을 한, 일주일 정도면, 4~5만원 정도 벌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한주씩 매수를 할수 있는 것같습니다.


많은 분들도 게임도 하시고, 다른 취미 생활도 하실텐데, 다른 취미 생활을 통해서, 조금씩 용돈은 버실것이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어쨋든,

한국 주식시장은 12월 28일날 마지막 날이었고,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코오롱티슈진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의 코오롱 티슈진은 아직도....-입니다. 본전 찾으려면 한참 남았으니.. 더 기다려야지요. 코오롱 그룹과는 엄청 오랫돈안 투자를 하고 있는 기분이라서, 계속해서 마이너스 수익률이네요. 내년 티슈진이 JP 컨퍼런스에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면 좋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려고 찾아보니, 미국 주식시장도 12월 28일이 2018년도의 마지막 주식시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올해는 미국 배당주 투자를 할수는 없네요. 이제 2019년도에 또 투자를 해야 되겠습니다.

2018년도 마지막 투자 주식은 AT&T입니다.


일단 월배당으로 리얼리티인컴을 사고 싶었으나, 돈이 모자른 관계로, 배당일이 가장 빠른 AT&T를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글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권에서 조금 올라온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난 12월 24일 글을 보게 되면, 2번 계좌의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5프로였는데, 그래도 -9프로로 올라왔네요.

아직 뭐 배당을 받아도 10달라 아래의 금액을 받지만, 꾸준히 투자를 하다보면 배당을 받는 금액이 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데, 좀더 올라와줘서 횡보라도 했으면 합니다. 아직 이런 마이너스 수익률이면, 배당을 받더라도 마이너스 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더 싼 가격에 배당주를 사 모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1번 계좌

2번 계좌



보시면 엄청나게 마이너스 수익률 권인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 주식 같으면, 안절부절 하고 있을 텐데, 미국 주식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평온한 느낌입니다. 워낙 한국 주식시장에서 마이너스를 많이 보고 있어서, 이정도면 애교 스럽다고 느껴 집니다. 저는 장기투자로 배당으로 월세라도, 아니 커피라도 먹고 싶기에, 좀더 느긋하게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2018년도의 저의 마지막 배당주 투자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도에도 더 좋은 투자를 모두다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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