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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

미국배당주 투자 이야기-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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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 - 20181224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 2018년 12월 24일 편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이브였습니다.(실제로 글을 쓰는 시간은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 7시 입니다.)

월급이 들어왔으니, 1번 계좌에다가 30만원을 투자 하기로 하였으니, 약속대로 1번 계좌(배당주로, 노후 준비)에다가 바로 환전!

30만원을 환전하고, 고민을 하였었죠.

과연 내가 좋아하는 코카콜라이냐, 요세는 자주 가지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스타벅스이냐!

아니면, 미국 통신사이냐.

 

스타벅스는 나스닥에 있는 주식이니 그래도, 코카콜라와 통신사로 결정하자! 하고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예약 구매를 낮시간에 걸어두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10시경이 되었죠. 아마, 미리 장시작전에 동시호가 인것 같은데, 코카콜라와 통신사님께서 떨어져 주시고 있네요?

 

살포시 예약 구매 취소를 눌러줍니다.

11시 30분이 지나서, 보니 장 초반에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낮은 가격으로 매수 걸어놓고 잠에 들었지요.

그러면서 이번에는 금액이 애매하게 남아서, 2번 계좌에서도 투자 중인 APPLE HOSPITAL REIT 주식을 한주 추가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이 크리스 마스인것을 알았지만, 저의 계좌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오셨다가 가질 않았네요.

대신에 장대 폭우가 지나간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이건 완전 초장투, 배당주로만 냅두기로 했으니, 나중에 은퇴할 시점에서 보면 이것이 어떤 선택인지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한 선택이길...바라면서 미국 기업이 더 많은 배당을 주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저의 계좌 상태를 보여드려야겠죠?

 

1번 계좌

 

 

2번 계좌

와우, 계좌들의 손익률이 장난이 아니네요.가장 큰것은 역시나 2번 계좌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은행주인데, 은행이 아주 난리가 났네요. 리얼리티 인컴도 많이 떨어졌네요. 이건 어제 하루만에 저만큼 떨어진겁니다. 저 회사들이 배당을 이번달에 많이 주길 바래야죠 ㅎㅎ

 

이것으로 오늘의 배당주 쇼핑 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곧, 배당금이 들어올 시기인것 같으니, 그때 글을 쓰지 않을 까 싶네요.

앞으로도 용돈이 생기는데로 2번 계좌에다가는 열심히 들이 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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